국내 해양여가 활동 중 서핑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강원도 양양·천진(고성) 등 주요 서핑지의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. 관광객들이 몰리며 새로운 상권이 형성되고, 부동산 가격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.